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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선, 박민경 <찰나의 겹>

권희선, 박민경 <찰나의 겹>

2023.8.23 - 8.27

그냥 지나치기에 아쉬운 [어떤] 찰나의 기록. 우연히 그리고 운명적으로 마주친 개인의 여운을 [사심]담아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내는 두사람의 회화전 [찰나의 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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