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꿈>
수피아화실 첫 번째 이야기
2023.9.13 - 9.17
김서영/ 김진숙/ 김태은/ 김혜영/ 권혜진
박성주/ 정알음/ 전진희/ 정화준/ 최가희
열정과 사랑으로 작업에 임하시는 수피아화실 회원님들의 첫번째전시의 주제는 ‘속삭이는 꿈’입니다.
꿈의 상징과 의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유도합니다. 꿈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탐색하고 의미를 찾아가는 행복을 주는 여정을 그려내고자 하였습니다.
작품들은 속삭임의 아름다움을을 담아냅니다. 작가들의 창의력과 예술적인 표현을 보여주며, 작가들의 감성적인 면모와 함께 상상력을 연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의 세계에서 우리가 희망과 영감을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