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소화 개인전 <1st ; 시작>
2024.6.12-6.16
2008년 어느봄날 우연히 동네 산책길에 들어간 도자기 공방
그 인연을 시작으로 오늘 이자리를 준비하기 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꾸준히 좋아하고 만들어 온것이 이번 개인전 "1st ;시작 "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손끝에 느껴지는 도자기만의 맛과 멋
쓸수록 애착이가는 나만의 생활도자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시작하시는 핸드메이드 도자기는 소요와 함께 해 보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