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 개인전 <Play 展>


PLAY 展

Taewoo Solo Exhibition

2018. 5.23 - 6.3

서양의 화가들이 캔버스를 들고 야외로 나가 풍경을 직접 보고 스케치함으로써 그 느낌을 화폭에 표현해냈다면, 전통적인 동양의 화가들은 바깥세상의 풍경을 직접 보기보다는 상상을 통해 마음속 이상향의 산수와 풍경을 그려내었다. 각자의 작업방식은 차이가 있지만 동서양의 화가들과 관객들은 그렇게 탄생한 풍경화 안에서 마음껏 노니는 상상을 하며 일종의 대리만족을 공통적으로 느꼈을 것이다.

작가 태우는 오래 전부터 한국화의 전통적 주제인 산수화에 사람과의 만남과 즐거움을 중요시하는 작가 본인만이 가진 특유의 외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