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子展>

참여작가 : 국가무형문화재 화혜장 황해봉, 이수자 황덕성

3.24 - 3.27

현재 국가무형문화재로 유일하게 등록된 화혜장 기능보유자인 황해봉 선생은 1952년 10월 12일 생으로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서 태어나 할아버지(최초 중요무형문화재 화장(靴匠) 기능보유자인 황한갑선생)의 일을 배워왔다. 현재까지 40여년을 전통신 제작 일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특히 황해봉 선생의 집안은 화장 기능보유자인 조부 황한갑 선생뿐만 아니라 고조부인 황종수 선생을 비롯하여 증보부인 황의섭 선생, 증백조부인 황인섭 선생, 부친인 황등용 선생으로 이어지는 5대의 화장 가문이라 할 수 있다. 황해봉 선생이 제작하는 신의 종류를 살펴보면 적석, 청석 등 석(舃)을 비롯하여, 태사혜, 운혜, 수혜, 당혜, 백혜, 흑혜, 기혜, 남아혜, 여아혜, 제혜, 발막혜, 유혜 등 거의 모든 혜의 종류를 제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흑목화와 백목화까지 제작하고 있어 거의 모든 전통신의 제작을 담당하는 유일한 기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9년 제24회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

2007년 7월 한국전통공예의 미 전시(스미스소니언 박물관) 2008년 8월 베이징 올림픽 기념 한국전통공예 특별전 전시 2009년 5월 한일전통공예교류전(일본 한국문화원) 전시 및 시연 2011년 4월 국립민속박물관 ‘모자와 신발전’전시 및 시연 2013년 10월 대만 ‘아시아-태평양 전통예술제’전시 및 시연 2015년 11월 파리 국제문화유산 박람회 전시 및 시연 2017년 7,8월 롯데민속박물관 특별전 '전통,예술이되다' 2018년 9월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대대손손' 전시 2018년 9월~11월 문화재청ㆍ한국문화재재단 궁중일상전시 '약방' 2018년 12월 2018 국회특별기획전 전시 2019년 7월 경인미술관 '한국의 전통꽃신' 공개행사 2019년 8월~12월 안성맞춤박물관 '사라져가는 안성의 공예' 전시 2019년 10월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대대손손' 전시 2020년 6월 인사아트프라자 국가무형문화재 3인공개행사 2021년 6월 서호미술관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두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