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똥손들의 반란-내생애 첫 그림전>

​​​

2025.12.3-12.7

"똥손들의 반란"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전시는 본업에 충실한 각 대표님들,
그리고 로사의 작업실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분들을 위한 무대입니다.
이곳에서는 잘 그린 그림보다 진심으로 그린 그림이 더 큰 힘을 가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단 3시간 동안 자신만의 시간을 내어,
색을 고르고 붓을 움직이며 '새로운 나'를 발견한 순간들,
그 자체가 예술이고 치유입니다.
'못 그려서 부끄럽다’가 아니라,
'그림을 통해 나를 표현해봤다’는 용기 —
그것이 바로 똥손들의 반란이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본업이 아닌 '부캐'로서의 도전,
완벽하지 않아도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선물하게 됩니다.

또 이 전시는 기술보다 마음, 결과보다 용기, 잘함보다 즐거움을 존중합니다.
당신의 한 붓, 한 색이 모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반란이 됩니다.

KakaoTalk_20251109_170157856_edited.png

갤러리 마롱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43-6

ⓒ GALLERY MARRON.  All Rights Reserved.

​갤러리 대관, 전시대관, 삼청동 갤러리 대관, 북촌 갤러리 대관

삼청동 갤러리 대관, 서울 갤러리 대관, 소규모 전시대관, 소규모 갤러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