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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바라다<봄날>
2025.4.23-4.27
권민서, 김유진, 이민선, 홍지영
“The 바라다”는 예술활동을 하는 프로젝트 전시 그룹이다.
“The 바라다“의 구성원들은 미술의 영역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교육을 본업으로 하고 있으며 본인 작품의 세계를 잃지 않기 위해 작품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동안 공들여 작업했던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작품들을 2025년 4월에 갤러리 마롱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The 바라다“ (봄날) 전시회로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과 작품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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