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1일<그림바람전>'그림바람전' 그림에 바람난, 그림을 바라는 사람들이 모인 상수동 아이라최 작업실 맴버들의 제1회 ‘그림바람전’이 열립니다.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수확의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모두의 바람이 시작됩니다.
'그림바람전' 그림에 바람난, 그림을 바라는 사람들이 모인 상수동 아이라최 작업실 맴버들의 제1회 ‘그림바람전’이 열립니다.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수확의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모두의 바람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