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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LSE 색채의 파동>

  • 7월 1일
  • 1분 분량

<THE PULSE 색채의 파동>

2026.7.1-7.5


by OPENPALETTE


​참여작가: 김남효, 임평예, 후후 HooHoo


시각 예술의 근원적인 힘을 스토리텔링에 담아내는 김남효 작가는 양자역학의 세계관을 확장한 ‘양자파동아트(QWA)’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진동과 자연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캔버스에 시각화합니다. 나아가 감정과 사유의 깊이를 담은 그림과 미디어 아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내면을 치유하고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는 아트 테라피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변의 풍경과 일상의 기억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하여 표현하는 임평예 작가는 한지를 반복해서 바르고 긁어낸 뒤 사포질을 하는 수작업으로 고운 흙바닥 같은 질감을 만들고, 그 위에 자연의 이야기를 낙서처럼 자유롭게 펼쳐냅니다. 이러한 독창적인 텍스처와 따사로운 햇살의 이미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꿈을 키웠던 유년기의 소중한 시공간을 따스한 기억으로 되돌려줍니다.


클래식 음악과의 접목을 통한 ‘스며들다’를 주제로 생성과 소멸의 흐름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후후 작가는 존재의 흔적을 상징하는 하얀 모래에 원색을 더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흐리고 다층적인 시간의 기록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예술적 시도는 음악과 작품이 서로 호흡하는 신비로운 공간을 창조하며, 관객들이 존재의 시간을 온전히 느끼고 재해석하도록 이끕니다.


 
 

갤러리 마롱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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